2004/03/15 12:39
언젠가, 노무현 씨를 개인적으로 잘 아는 이가 내게 말했다. "즉흥적으로 말하는 것 같지만, 실은 치밀한 계산에 의해 말하는 사람이다." 그 말을 들을 때는 '과연 그런가?' 싶었는데, 이번 일을 보면서 그가 얼마나 영리한 사람인지 절감했다. 노무현 씨는 단 한번의 '베기'로 세가지 적을 해치웠다. 1. 자신의 오른쪽, 2. 자신의 왼쪽, 그리고 3. 자신의 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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