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 결혼식에 가기 위해 지리산에서 부산으로 출발했으나 남해고속도로가 마비되어 결국 곧 비행기를 탄다는 새신랑의 인사를 길 위에서 받아야 했다. 통영에 들렀다. 동피랑마을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통영항.
2009/11/30 20:33
![]() 외계 결혼식에 가기 위해 지리산에서 부산으로 출발했으나 남해고속도로가 마비되어 결국 곧 비행기를 탄다는 새신랑의 인사를 길 위에서 받아야 했다. 통영에 들렀다. 동피랑마을 꼭대기에서 내려다본 통영항.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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