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3/10 11:25
아내가 김단의 사진이 크지 않냐고 해서 그의 컴퓨터 화면으로 보니 대문짝만했다. 내가 생각한 '적당한 크기'는 실은 '대문짝만한 크기'였다. 대개의 컴퓨터 화면이 1024x768인데, 내 노트북 해상도가 1400x1050이라 생긴 일이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진의 긴변을 490픽셀로 맞추기로 했다.

'490'은 안상수의 블로그에서 본 딴 것이다. 안 선생은 내 블로그를 보고 블로그 시작을 결심, 일단 내 블로그의 템플릿을 그대로 본 땄다. 내가 최호찬의 블로그를 본 땄듯이. 최호찬 형은 내 블로그가 생긴 후 자신의 것을 조금 바꾸어 '둘이 다르게' 만들었다. 머지않아 안 선생의 블로그가 '예술적 개비'를 하면 '셋이 다르게' 될 것이다. 본 따고 배려하고. '꽤 생산적인' 놀이를 하고 있다.
2004/03/10 11:25 2004/03/10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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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대문짝 만한 사진

    Tracked from crom372's blog 2004/03/10 17:14  삭제

    GYUHANG.NET: 대문짝 만한 사진 '490'은 안상수의 블로그에서 본 딴 것이다. 안 선생은 내 블로그를 보고 블로그 시작을 결심, 일단 내 블로그의 템플릿을 그대로 본 땄다. 내가 최호찬의 블로그를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