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후원의밤은 후원주점을 기본으로 운영되며, 매 정시엔 미니 공연들이 열리는 방식이다. 요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 어딜 가도 한숨뿐인데 이날만은 참 오랜 만에 함께 웃으며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 대개 이런 행사에 가보면 이름 난 인사들은 그런 인사들끼리만 어울려 시간을 보내곤 하는데 그것도 좀 바꾸어보고. 그런데, 후원주점이란 일단 손님이 많이 와야 하는데 지면광고 같은 걸 할 형편도 아니라 알리는 데 영 한계가 있다. 그래서 정중히 부탁드린다. 이 웹전단을 널리 널리 전파해주시길. 블로그나 홈피 운영하는 분들은 올려주시고. 아, 트위터에도. ^^ 웹전단 원본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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