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19 11:54

김두수 형 앨범에 까혼 세션을 하러 갔는데 형이 원하는 두 곡이 나에게 상대적으로 익숙하지 않는 곳들이라 곡을 좀 익히고 다시오겠다고 했다. 두수 형은 큰박자 위주의 단순한 연주가 필요하니 그냥해도 되지않겠냐고 했지만(물론 안될 건 없지만) 그래도 그럴 순 없다고 했다. 기타는 김광석 선생이 맡았는데 한곡은 결국 만족스럽지 않아 빼기로 했단다. 김광석 선생은 새벽에 일어나면 촛불을 켜놓고 기타 연주하는 기타의 검객이다. 그런 분도 그리 애를 먹는 작업인데 쿵 한번 치는 게 다라고 해도 그럴 순 없지.

2009/09/19 11:54 2009/09/19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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