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9 15:34

다들 이명박 프레임에 걸려서
지성도 사상도 철학도 반납한 시절..
천천히 자전거 페달을 밟는 일만이
저에게 분명한 위로를 줍니다.

간밤에 보낸 편지엔 이렇게 적혀 있고
혼자 덧붙인다.

그러나 정략적 이해타산이 아니라
착해서, 마음이 좋아서
그런 사람들이 더 많다는 걸 생각하면
희망은 남아 있습니다.

여전히 착한 사람들이야말로
저의 동지들입니다. 그러니..
숙제는 오히려 저에게 있습니다.

2009/07/19 15:34 2009/07/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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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febby의 느낌

    Tracked from febby's me2DAY 2009/07/20 06:31  삭제

    여전히 착한 사람들이야말로 저의 동지들입니다. 그러니.. 숙제는 오히려 저에게 있습니다. 미투 백만개!

  2. Subject: Joe Pantel

    Tracked from Joe Pantel 2014/09/09 01:1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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