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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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돌이별 임의진의 커피여행 출반을 축하하는 자리가 있었다. 참석자 면면을 보건대 일찍 파하기는 어렵겠구나 했는데 결국 다음날 동이 트도록 함께 했다. 해효는 여럿이 있는 자리에선 나를 놀리는 게 일인데 이날은 더욱 심했던 걸 보면 그만큼 유쾌했다는 이야기. 어찌됐든 나는 해효 물건 하나를 BSG 했으니(내 왼쪽 손목에 채워진) 손해는 없었던 셈.ㅎ

“임의진.. 그가 그동안 길 위에서 전해주었던 노래는 치유의 노래다. 오늘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삶에게 위로가 되는 노래는 충분치가 않다. 지금 우리는, 우리들 영혼마다는 긴급하게 치료가 필요하다. 노력하면 다 될 수 있다 믿었던 이는 그 믿음만큼 상처가 깊다. 임의진, 그가 드디어 약물 요법을 쓴다. Coffee.. 그저 은은하리라는 생각은 애당초 접어라. 강력하다. 효과를 보증한다.” (권해효의 추천 글)

2009/07/19 00:58 2009/07/19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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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อาหารเช้าง่าย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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