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23 19:47

복음서나 신약성서를 읽을 때 어려운 점은 당시 사회상을 제대로 모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알아먹기 어려운 곳이 자주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극복하는 게 간단치가 않다. 신학을 전공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런저런 관련 서적들을 섭렵하는 게 어디 쉬운가. 그러나 이젠 이 책 한권이면 충분하다. 슈테게만 형제가 지은 초기 그리스도교의 사회사. 관점은 물론 학술적 완성도에서도 역저라는 말이 전혀 과하지 않은 책이다. 4만원이라는 책값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따금은 외식비보다 비싼 책도 사야 하는 법.

2009/02/23 19:47 2009/02/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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