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06 12:11

1. 그간 여러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도와 왔습니다.
2. 지난 1월 23일 용산 현장에서 한차례 긴급하게 단체들 중심으로 규탄 기자회견을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3. 범국민대책위에는 현재 문화연대와 작가회의 등이 결합해서 일을 함께 하고 있고, 문화예술계 공동대표로 신학철 선생님께서 함께 하고 계십니다. 문학계에서도 공동대표로 서 주실 선생님들을 모시고자 하고 있습니다.
4. 미술인들께서 추모걸개, 대국민선전지, 50여명의 미술인들이 참여하는 추도모자이크 걸개그림, 상징 추도탑 등을 제작해 주시기도 했습니다.
5. 관련하여, 몇 가지 사업을 제안드리오니 함께 해 주십시오.

■ 용산참사 관련 문화예술인 시국선언
- 2월 10일 오후 1시, 용산 참사 현장
- 문화예술계 어른들께서 말씀을 주시는 자리로 만들고 있습니다. 각 부문에서 존중받는 어른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 2월 9일 오전까지는 참가 가능한 어른들을 알려주시면 합니다.
- 그 외 문화예술인들이 어른들을 모시고 함께 하는 자리입니다. 꼭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화예술계 규탄 및 추도 시국 광고
- 2월 둘째주에 한겨레나 경향 신문에 의견광고를 낼려고 합니다.
- 현재 5단 통광고 정도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 개인이던 단체던 가능한 광고 기금과 단체명을 보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한 단체당 5-10만원으로 했으면 합니다. 단체 상황에 맞게 주셔도 될 듯합니다.)
- 많이 모이면(500만원 선) 전면 광고도 알아보겠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까지 결의들 해주시고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금은 며칠 늦게 들어와도 상관없습니다.
- 이 메일을 주변에 돌려주시고, 관련 단체들 조직 부탁드립니다.
- 송경동(018-278-3096), 이원재(017-312-4245)

■ 참사 현장 상징화 작업
- 고인들의 한과 우리 사회의 아픔이 서린 참사 현장을 추모와 애도, 기억의 장소 등으로 만들어 좀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만남과 연대의 장소로 만들어 갔으면 합니다.
- 다음주 화요일(10일), 오후 3시경 처음으로 만남을 가지고 관련 작업들을 했으면 합니다. 현재 서울민미협과 문래동 빈공간 점유 프로젝트팀, 만화가 음악인 등과 상의하며 진행 중입니다. 우선은 일주일에 하루라도 문화예술인들이 참사 현장에 와서 자율적인 공간 작업을 하는 것으로 잡고자 합니다.(매주 화요일)
- 작업이 아니더라도 이날들 와서 조문도 하고, 고민들도 나누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범국민대책위 결합 요망
- 현재 90여개 사회 종교 인권 문화 단체들로 범국민대책위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 관련 제약은 아무 것도 없고, 실무자로 나서거나, 파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참가단체에게는 분담금 20만원선이 있습니다.(단체 사정에 맞게 조정될 수 있습니다.) 함께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홈페이지 : mbout.jinbo.net

■ 청계광장 매일 촛불과 매주 토요일 범국민대회가 열립니다. 함께 해 주시면...

■ 위의 내용들에 다 결합하지 못하시더라도 모두 한 마음일 거라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더 많은 힘과 지혜와 사랑이 있기를 바래 봅니다.

송경동 드림

2009/02/06 12:11 2009/02/0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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