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21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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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오백여명의 아이들이 보낸 설문지를 며칠 동안 아르바이트까지 동원해서 다 입력했다. 늦은 밤, 사무실에 남은 외계가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

고래 거실에 놓인 설문지들을 보니까 뭐랄까 좀 슬픈 느낌입니다.
왜.
아픔이 쌓여있는 느낌이 들어서요.

2008/10/21 23:22 2008/10/21 23:22
Posted by gyuhang at 2008/10/21 23:22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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