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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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자면 스타워즈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삼국지 같은 것이다.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인디음악가들이 “9만원씩 거두어 만든” ‘스타워즈 프로젝트 컴필레이션 2008’은 그 한 증빙이다. 김영진 ,아나킨 프로젝트, 사또유키에, 이한주, 하이라이츠, 타바코쥬스, 딸콩이와 황야의 마부, 아오키료타, 진주 조개잡이와 사람 낚는어부&이랑, 박병주, 장경필, 방구펑크, 푼돈들, E9, 1KA, BLOOM 등이 참여했다. 내 귀에 제일 재미있는 건 판소리 R2D2歌. “알투디투 그 깡통 안에 사람이 들어 있어 아주 쪼그만 사람 마치 커피자판기 안에서 커피를 따라주던 사람같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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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yuhang at 2008/04/18 22:06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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