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도로 자전거를 타는 영식, 홍여사, 상평 들에게 내일 모여서 장거리 라이딩 한번 할까 하니 다들 빼느라 정신이 없다. 홍여사는 일요일에 학교에 간다는 거짓부렁까지 한다. 내가 죽이기라도 한단 말인가? 이상하게도 내 주변 사람들은 나를 강철 체력과 무한 주량을 가진 괴인 쯤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대체 왜들 그러는 걸까, 매해 겨울 감기조차 개근하는 이 연약한 몸을 두고..ㅎ
gyuhang
2008/02/16 23:55
2008/02/16 23:55
트랙백 주소 :: http://gyuhang.net/trackback/11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