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05 13:13
화려한 휴가의 감독 김지훈 씨와 김상경 씨의 인터뷰 기사가 한겨레에 났었는데 나중에 보려고 접어두었다가 며칠 전에야 봤다. 전부터 든 생각인데, 김소민이라는 기자는 참 좋은 사람인 것 같다. 분간할 것 다 분간하면서도 기자라고 보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사려 깊게 쓴다. 정치부 기자(사회를 운영하는 핵심부에 접근해있다는 자부가 자신이 그 핵심부라는 망상으로 발전한 환자들) 중에도 이런 사람이 종종 발견된다면 우리의 신문 읽기가 훨씬 단란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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