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2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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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예수전 식구 몇이 놀러왔다. 근처 숲에서 단체사진을 박았는데, 현정이 말하길 나는 마치 이미지를 합성해 넣은 것 같단다. 생각해보면 늘 그랬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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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탕을 준비하는 홍여사. 앞치마를 두를 때 평화를 느낀다는, 자의식과 섬세함의 결정체인 이 남자의 누룽지탕은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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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많이 했다는 죄로 늘 구박받는, “나한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준 적 없어요”라고 익살스럽게 항의했던 호남과 따뜻하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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